타격자세가 좋지 않았던 아이들은 직접 자세를 잡아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넥센 야구모자와 로고 볼을 하나씩 선물로 나눠줬습니다.

양천 월촌초에서도 티볼 강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열심히 집중해서 정확한 수비 포구자세를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날 수업중 가장 재미있었던 연습경기를 하는 아이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강서 등원초수업

추운날씨임에도 여학생들도 패딩을 벗고 땀 흘릴 정도로 열심히 캐치볼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한 아이들에게 히어로즈 유니폼을 선물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신기하게 세쌍둥이들이 받아가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강서 등원초 수업을 마지막으로 2017 넥센히어로즈 찾아가는 티볼교실 2주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별탈없이 마무리될 수 있게 도와주신 넥센관계자 및 티볼교실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