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트에 안양대 해외봉사팀이 티볼수업을 진행하며 티볼을 전파하고 싶다고하여

좋은뜻으로 티볼용품을 후원해주었습니다.

안양대 해외봉사팀은 7월 15일부터 27일동안 몽골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는데요  

그중 19일,20일에 티볼수업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실기실습을 하기전 이론수업부터 진행하였는데 몽골어로 티볼규칙을 설명해주고 번역자료도 주고왔다고 합니다. 

 몽골학생들과 준비운동하는 모습입니다.

해외봉사단학생들이 직접 자세를 잡아주는모습입니다.

시범경기를 통해 수비시 행동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체육관안이지만 경기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멀리 몽골에가서 언어도 잘 안통하고 많은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좋은 취지로 티볼을 전파해주고 돌아온 

안양대학교 코코몽 해외봉사 팀과 안양대 봉사팀 단장님과 지도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