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9일 서울목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00학교에서 KBO와 함께하는 2019 찾아가는 야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목동초에는 전 중앙대 야구부 감독님이신 "김용수" 감독님이 야구강사로 오셨습니다. 

대구복현초에는 "이승엽" KBO 홍보대사님이 야구강사로 오셨습니다. 

광주본촌초에는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님이 야구강사로 오셨습니다.

수원이의초에는 삼성라이온즈 타격코치이신 "김용달" 코치님이 오셨습니다. 

부산 개림초에는 전 넥센히어로즈 투수였던 "조용준" 코치님이 오셨습니다. 

인천논곡초에는 "이만수" KBO육성부위원장님이 야구강사로 오셨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수원중촌초를 마지막으로 5개월동안 진행한 KBO와 함께하는 2019 찾아가는 야구교실(티볼보급)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야구강사님들과 학교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더욱 발전된 야구교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