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허구연의 롯데리아 페스티볼 경기,충청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시작에 앞서 라인업하여 심판의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모두들 숨 죽이는 가운데 플레이! 소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됩니다.
타격 전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선수의 모습입니다.
팔을 쭉 뻗어 아웃을 잡아내는 1루수! 프로선수들이 하는 장면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1루 아웃~!!!
온몸으로 수비를 해내는 호수비!!!.
타격자세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안양양지초등학교 홈런타자!
잘생겼다 호매실! 열정적인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았습니다.
3위 안양덕천초등학교 입니다.
MVP 안양덕천초등학교 장민서 선수입니다.
준우승팀 수원송림초등학교 기념사진입니다.
치열했던 대회의 최종 우승팀! 오산운산초등학교 입니다.
시상식 후 단체기념사진입니다.
대회결과
3위 : 안양덕천초등학교
2위 : 수원송림초등학교
1위 : 오산운산초등학교
오산운산초등학교와 수원송림초등학교는 7월25일 익산국가대표야구장에서 열리는
전국티볼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습니다.
전국티볼대회는 11월3일 삿포로돔에서 열리는 일본티볼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습니다.
예선참가팀들은 내년에 더 좋은 대회로 만날 것을 기약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참가해주신 모든 참가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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