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토)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제3회 한국티볼연맹회장배 전국초등학교 티볼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초등학교 18팀이 참가하여 이번대회를 빛내 주었습니다.

치열했던 이번대회의 대진표입니다.

추운날씨였지만 활기찬분위기 속에서 개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티볼연맹 정광채회장님의 대회사가 있었습니다.

페어플레이의 의미를 다지는 선수대표선서에는 탑동초등학교 한민, 이윤주 선수가 수고해주었습니다.

이번대회에는 특별이벤트!!! 팀피켓 콘테스트입니다.

앞으로 한국티볼연맹 대회에는 팀피켓 콘테스트를 계속 진행 예정입니다.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치열했던 대회의 결승전 진출팀 서울도성초등학교와 서울탑동초등학교입니다.

경기시작전 라인업! 팽팽한 승부를 예상하게 합니다.

집중력있는 수비로 아웃을 만들어내는 도성초입니다.

이번 대회의 명장면 경기장에 있던 모두에게 박수를받은 다이빙캐치!! 정말 멋졌습니다.

탑동초등학교도 집중력있는 수비실력으로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위기상황에서 더욱 집중하고 있는 탑동초선수입니다.

2015년 마지막 대회답게 명승부가 펼져졌던 결승전입니다.

마지막 시상 장면

준우승 서울탑동초등학교 입니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3회 한국티볼연맹회장배 전국초등학교 티볼대회 우승 서울도성초등학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로써 제3회 한국티볼연맹회장배 전국초등학교 티볼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015년에 한국티볼연맹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팀들께 감사드리고

2016년에는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